이미지 확대보기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매셔블 SE 아시아는 2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쇼핑 애비뉴 쇼핑몰 경비원이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치명적인 경비원으로 분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장악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다"면서 "이제 모두가 달고나 사탕과 '빨간불, 초록불' 게임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또 할로윈 축제가 곧바로 다가오고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 시간인지 모른다고 했다.
아울러 "모든 것이 재미있고 게임처럼 보이지만 쇼핑몰의 보안 직원은 여전히 근무 중이며 평소와 같이 비즈니스이므로 직업에 훨씬 더 심각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잠재적인 도둑은 아마도 일반 보안 직원 유니폼보다 이러한 의상을 더 무서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핑몰 입구의 보안 검색대에서도 보안 요원은 금속 탐지기를 통과할 때 들어오는 쇼핑객을 '환영'했다.
일부 쇼핑객은 이 밝은 빨간색 경비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다른 쇼핑객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