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라슈코 장관은 “델타 변이로 백신 접종 방침을 재고해야 한다”며 스푸트니크 라이트를 추가접종 백신으로 권장했다.
러시아 보건부의 제안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한 자국인은 물론 외국산 백신을 접종한 이들에 대해서도 스푸트니크 라이트를 추가접종하자는 것이다.
무라슈코 장관은 “2회에 걸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높은 면역 기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 면역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에서는 이날 4만2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신규 사망자는 1160명이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