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 오토쇼는 11일 자카르타 교외 탕게랑 BSD 시티 ICE에 마련됐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 전시가 최소 됐다.
HMID는 이 부스에 14대의 차량, 10대의 시승 차량, 기술적, 인터랙티브한 접근 방식이 있는 7개 분야가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모토쇼에서 현지에서 생산한 다목적 스포츠차량(SUV)인 '크레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전 계약도 접수하고 있다. 비대면 판매를 위해 현대차 온라인 판매시스템인 '클릭투바이'를 도입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크레타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인 현대 블루링크도 선보였다.
이번 모토쇼에는 현대차 외에 아우디, BMW, 다이하츠, 혼다, 현대, 이수즈, 기아, 렉서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승용차와 상용차들이 전시된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90% 이상의 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일본과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