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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 첫 참가해 SUV '크레타' 최초 공개...최대 부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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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 첫 참가해 SUV '크레타' 최초 공개...최대 부스 화제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 최대 크기의 부스를 설치한 현대자동차. 사진=현대차인도네시아HMID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 최대 크기의 부스를 설치한 현대자동차. 사진=현대차인도네시아HMID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HMID)가 2021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에 처음으로 참가해 가장 큰 전시부스를 설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 오토쇼는 11일 자카르타 교외 탕게랑 BSD 시티 ICE에 마련됐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 전시가 최소 됐다.

HMID는 이 부스에 14대의 차량, 10대의 시승 차량, 기술적, 인터랙티브한 접근 방식이 있는 7개 분야가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모토쇼에서 현지에서 생산한 다목적 스포츠차량(SUV)인 '크레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전 계약도 접수하고 있다. 비대면 판매를 위해 현대차 온라인 판매시스템인 '클릭투바이'를 도입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크레타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인 현대 블루링크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아시아 지역 첫 완성차 공장을 2019년 12월부터 자카르타에서 40㎞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에 건설해 완공했다.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테스트 중이다. .

이번 모토쇼에는 현대차 외에 아우디, BMW, 다이하츠, 혼다, 현대, 이수즈, 기아, 렉서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승용차와 상용차들이 전시된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90% 이상의 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일본과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