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스 통신에 따르면 만투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세르비아에 스푸트니크V 백신 200만회분을 수출해 당초 계약 물량의 3분의 2를 공급했다”며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도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만투로프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에어쇼에 참석해 네나드 포포빅 세르비아 혁신기술개발부 장관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양국 장관은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과 수출에 대한 입장을 개진한 뒤 교통 인프라 건설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