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ietnamBiz등에 따르면 베트남 핀테크로 유입된 투자금은 2021년 모모(Momo)와 브이앤페이(VNPAY)의 성공적인 대규모 투자 2건으로 동남아시아 전체 투자금의 11%를 차지하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3위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첫 9개월 동안 동남아시아 핀테크 부문에 대한 투자는 3배나 증가하여 3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중 싱가포르는 여전히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국가다.
UOB, PwC 싱가포르 및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SFA)의 ‘Fintech in ASEAN 2021: Digital Takes Flight’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투자의 급증은 167개의 성공적인 자금 조달에 비롯되는데, 이중 13건의 대규모 자본조달(1억달러 이상의 규모)가 있다. 실제로 이러한 13건의 대규모 자본 조달은 20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Fintech in ASEAN 2021: Digital Takes Flight’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사실은 투자자들의 취향 변화를 보여줬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자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는 ‘성숙한 회사’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 분야는 여전히 결제 부문이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베트남 핀테크로 유입된 자금의 93%는 결제관련 부문에 들어갔다. 이는 동남아시아 경제대국 상위 6개국에서 평균하면 55%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편, 싱가포르는 아세안 핀테크 관련 대규모 자본조달 부문 13건 가운데 6번을 차지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건에 관련해서 싱가포르는 총 13개 중 6개를 차지하며, 총 자본금이 9억 7200만 달러에 이르렀다.
2위인 인도네시아는 9억 400만 달러의 투자자본을 유치했다. 모모와 브이앤페이의 성공적인 대규모 자본조달에 힘입어 2021년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은 핀테크 스타트업에 3억 7500만 달러를 유치해 강력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동남아시아의 암호화폐 및 투자 기술 회사로 유입된 자본은 올해 각각 493% 및 424%의 성장률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투자규모 기준 결제부문에 뒤쳐져 있지만 성장률 기준 한참 넘어섰다.
신용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받는 핀테크 3대 부문에 진입하지 못한 것도 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신용 회사는 2020년에 비해 78% 증가한 3억 1400만 달러의 투자자본을 확보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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