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모든 성인 부스터샷 접종 시작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보건당국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지금까지 백신 종류와 연령, 건강 상태, 직접 등에 따라 복잡하게 나뉘던 미국의 부스터샷 접종 자격은 이제 '모든 성인'으로 단순화됐다.
19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이날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모든 성인에게 맞히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긴급사용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넓힐 것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제약업체들이 지난 9월 승인을 신청한 지 두 달 만에 내려졌다. 당시 FDA가 과학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65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에 대해서만 일부 승인하자 화이자·모더나는 이달 연구 자료를 추가 제출, 부스터샷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줄 것을 재요청했다.
한편 연방 보건당국의 권고와 무관하게 아칸소주,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주, 캔자스주, 켄터키주, 매사추세츠주, 뉴멕시코주, 뉴욕시 등 일부 지역은 이미 모든 성인에게 부스터샷을 허용하고 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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