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방예산 총액은 이날 지난 회계연도보다 약 5% 증가한 7700억 달러 규모다. NDAA는 이달 7일에 하원에서 15일에는 상원에서 각각 가결됐다.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포함해 군인급여 2.7% 인상과 항공기 및 해군 함점 구입비 증액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군 지원에 3억 달러, 유럽방위 이니셔티브에 40억 달러, 발트해 안전보장협력에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법안에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파트너십 강화 및 한·미 상호방위조약, 한반도 평화·안정 목표 지지 일환으로 2만8500여 명 상당의 주한미군 주둔 유지의 중요성이 거론됐다.
아울러 사이버사령부를 통해 북한, 중국, 이란, 러시아 관련 국가별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상원 군사위 등에 브리핑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이 법안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은 담기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