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또 공급받은 시기도 3개월 앞당겨 약 400만회분을 1월말까지, 1000회분을 6월말까지 공급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정부는 지난해 11월 화이자로부터 팍스로비드 1000만회분의 공급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화이자에 52억9000만 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화이자는 이번 추가분 가격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당국자는 화이자의 제조가 늦어진다면 정부가 방위생산법(DPA) 등을 이용해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정부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에 대해서 1회당 700달러로 최대 500만회분을 조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도 감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로이터집계에 따르면 3일 시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100만명에 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