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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GK그룹, 위조방지 스탬프 부착한 한국 화장품 '더샘' 정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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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GK그룹, 위조방지 스탬프 부착한 한국 화장품 '더샘' 정품 유통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짝퉁과 구분되는 강력한 더샘 화장품 정품 표시. 이미지 확대보기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짝퉁과 구분되는 강력한 더샘 화장품 정품 표시.

베트남의 화장품기업 GK그룹이 한국에서 수입한 브랜드 더샘(the SAEM)의 위조 방지를 위해 베트남 정보 스탬프를 표시한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5일(현지시간) GK그룹에서 독점적으로 수입 및 유통하는 한국의 더샘 화장품에 대해 패키지에 전체 위조 방지 스탬프, 베트남 정보 스탬프를 표시한다고 보도했다.

더샘은 지난 2020년 1분기에 아시아인 피부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베트남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각 제품에는 정품 위조방지 스탬프가 찍혀 있으며, 공안부에서 유통 허가를 받은 GK 대리점의 QR코드와 함께 배포된다. 정품에는 베트남어로 된 추가 정보 스탬프가 부착된다.

더샘 브랜드는 베트남의 매장 중에 람타오 코스메틱, 삼미샵, 코코뷰티, 스킨푸드월드 등에 입점해 있다. 구매자는 잉크 스트로크의 선명도, 성분에 대한 전체 정보가 포함된 포장, 용도 등을 베트남어로 소개된 외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매체는 고품질 제품을 구매하려면 백화점 및 정품 유통 업체를 방문하거나 웹사이트, 전자상거래, 팬페이지 등 평판이 좋은 판매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한국산 고급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짝퉁 상품이 범람하면서 이같은 대응 조치가 나오는 것이다.


남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h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