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지난해 4분기 신규 가입자 625만명으로 전분기 비해 200만 명 이상 감소 분석
이미지 확대보기JP모건 체이스의 도그 안무스 분석가는 “지난해 4분기 신규 가입자가 625만 명가량으로 추산되고, 이는 그 전분기의 880만 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면서 “이는 애초 예상치 850만 명에 비해 200만 명 이상이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넷플릭스 주가 예상치도 750달러에서 725달러로 낮췄다고 마켓워치가 이날 보도했다.
시장 조사기관인 팩트세트(FactSet)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4분기에는 860만 명, 올해 1분기에는 725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JP모건의 지난해 4분기 가입자 추정치는 넷플릭스의 2020년 4분기의 신규 가입자 850만 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을 비롯한 신작의 대거 출시로 지난해 4분기에 신규 가입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마켓워치가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20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분석가들은 주당 85센트의 수익으로 총 77억 달러의 총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분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현재 전 세계 2억 1,4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해 전 세계 50.2%의 시장점유율로 다른 OTT를 압도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17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개돼 17일 동안에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해 이전 1위였던 ‘브리저튼’(8,200만 가구)을 넘어섰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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