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저널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티리얼즈(Advanced Optical Materials)'에 따르면 단층 그래핀 양극이 있는 새로운 OLED는 휴대폰 터치스크린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 중 하나인 인듐으로 만든 OLED를 성공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핀은 흑연의 한 층이다. 탄소는 지구에 매우 풍부하며 인듐과 달리 지속 가능한 재료다.
인듐은 지각에서 가장 희귀한 9가지 원소 중 하나이며 EU의 중요 물질 목록에 있다. 그러나 주로 인듐 주석 산화물(Indium Tin Oxide) 형태로 널리 사용되며 휴대폰과 컴퓨터의 터치스크린의 핵심 부품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평면 스크린 TV, 태양 전지 패널 및 가정의 LED 조명에는 인듐이 포함된다.
이어 "우리 논문은 전자광학 소자에서 그래핀이 ITO를 대체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그래핀 OLED가 ITO OLED와 동일한 성능을 가짐을 보여주었다. ITO OLED는 우리 모바일에서 터치스크린 기술로 널리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그래핀은 작은 조각 형태로 발견되었을 때 그 놀라운 특성 때문에 경이로운 물질로 불렸다. 그러나 IBM, 인텔, 삼성과 같은 조직에서 그래핀이 전자 기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성장을 확장하지 못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근처에 위치한 패러그라프는 케임브리지대 재료과학부에서 파생되었다. 맞춤형 R&D 및 생산 시설에서 최고의 품질을 가진 그래핀을 생산하고 전문성을 활용하여 그래핀 기반의 기술을 개발해 왔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