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철강연맹이 인용한 국립세계환경산업기술원(RITE)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철강 산업은 2005년, 2010년, 2015년, 2019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철강업계는 2050년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토대로 국내외 에너지절약 대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철강업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산업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고로 철강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컨버터 강철의 에너지 집약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2019년 강도가 100이었다면 한국은 102, 독일은 110, 미국은 129였다.
세계 조강 생산 선두주자인 중국과 두 번째로 큰 생산국인 인도는 2005년과 2019년 사이에 에너지 효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국가들은 그들의 놀라운 경제 성장과 상대적으로 새로운 시설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