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의 모기업인 액슬스프링거의 마티어스 되프너 CEO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보다 푸틴 대통령이 더 부자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순자산만 2600억달러(약 318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된 심정이 어떠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호로 등극한 머스크가 푸틴 대통령을 더 부자라고 표현한 것은 지난 1999년 대통령에 취임한 이래 무려 22년간 장기집권 중인 푸틴이 비밀리에 쌓아놓은 재산이 천문학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세간의 의심과 일맥상통하는 조롱으로 풀이된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