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사보타주를 조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영국 특수부대가 파병됐다는 보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RIA 노보스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정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 공수특전단(SAS) 요원 20명 정도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특수부대 사안은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은 올해 초 우크라이나 군인에 대전차 화기 사용법을 교습하기 위해 군 교관을 파견했다. 영국 정부는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일주일 전인 2월 17일 대사 보호에 필요한 인력을 뺀 나머지 병력은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해 자국군의 직간접적인 개입은 물론 살상력이 큰 공격용 무기를 전달하는 방안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