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리퀴드 이집트는 계약 기간 내내 EZZ공장의 가스공급을 비롯해 유역 내 다른 고객들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약 8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하루 770톤의 산소 생산 능력을 가진 이 ASU(Air Separation Unit)는 특히 수에즈 운하 경제 구역 내의 중공업의 주요분지 중 하나인 아인소크나 지역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어 리퀴드도 아인소크나에 있는 기존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해 신공장과 이미 가동 중인 에어 리퀴드의 다른 4개 공기분리장치를 연결해 공급 신뢰도를 높인다.
유럽 산업활동과 아프리카 중동 인도를 감독하는 에어 리퀴드 그룹 집행위원회의 선임 부사장 파스칼 비넷은 "에어 리퀴드는 EZZ스틸과 협력하여 이집트 최대의 산업 분지 중 하나를 설립함으로써 이집트 철강 산업의 성장에 동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