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했음에도 여전히 러시아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 업체가 아직도 27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뉴스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제프리 소넨펠드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교수팀은 이날 발표한 집계 결과에서 1000곳에 육박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를 결정했으나 미국 기업 중에서 레스토랑 체인인 하드락카페, 피자 체인 스바로를 비롯한 27개 업체가 아직 러시아에서 매장을 운영하거나 영업을 중단하지 않은 방식으로 잔류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