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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전 미국국방장관, 방문단 이끌고 대만 입국…차이잉원 총통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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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전 미국국방장관, 방문단 이끌고 대만 입국…차이잉원 총통과 회담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대만 외교부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정부 집권당시인 2019~2020년에 국방장관을 역임했던 마크 에스퍼가 이끄는 방문단이 대만에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21일까지 대만에 머무를 예정이며 19일에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대만에 대해 통일 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외교부는 이날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에스퍼 전 장관은 미국 싱크탱크, 애틀란틱 카운슬의 대표단를 이끄는 형식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중국이 대만에 대한 통일압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만지지의 자세를 나타내기 위해 각국으로부터 의원들과 정부관계자의 대만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초순 미국 공화당의 릭 스콧 상원의원이 대만을 방문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