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카콜라와 함께 탄산음료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트라이트의 페트병 용기가 다음달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27일 CNN에 따르면 스프라이트의 새 페트병 용기는 투명한 바탕 위에 녹색 라벨과 녹색 뚜껑이 적용되는 형태로 바뀐다. 현재 스프라이트의 페트병 용기는 바탕색도 녹색이다. 스프라이트의 용기가 변경되는 것은 60여년만의 일이다.
코카콜라컴퍼니는 용기를 변경한 배경에 대해 “좀더 친환경적인 용기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면서 “녹색을 띄는 현재의 스프라이트 용기는 재활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어 투명한 페트병으로 바꾸게 됐다”고 서명했다. 색이 들어간 페트병과 달리 투명한 페트병은 재활용해 새 용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