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현지시간) 인도 ANI통신에 따르면 타타자동차는 구자라트주 사난드에 있는 포드 생산공장의 토지,자동차 생산시설, 부속 건물, 각 종 기계 및 장비 등을 72억6000만 루피(약 12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타타자동차는 성명에서 "타타자동차의 제조능력이 포화상태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번 포드 사난드 공장 인수는 시기적절하며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타자동차는 인수한 포드 사난드 공장 시설에서 연간 3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고 연간 최대 40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포드 사난드 공장은 인근 타타자동차 파세뉴 공장(Tata Motors Passenue Vehicles Ltd)과 인접해 있어 시설 및 장비의 원활한 전환 설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포드는 지난해 한때 3대 시장 중 하나로 여겨졌던 인도에서 철수하면서 인도에 있는 공장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포드 인도법인은 지난 10년 동안 20억 달러(약 2조60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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