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유엔은 흑해 곡물 수출 합의 이행을 위해 세워진 공동조정센터(JCC)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농산물을 실은 선박 4척의 출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JCC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항에서는 사탕무 1만4천t을 실은 배와 식물성 기름 5천t을 선적한 배가 각각 군산항과 튀르키예의 알리아가항으로 출발했다. 밀 1000t을 싣고 튀르키예로 가는 수출선은 오데사항에서 또 식물성 기름 4천300t을 적재한 튀르키예행 선박은 유즈니항에서 각각 출항했다. 한국의 군산항으로 향하는 1척을 포함해 곡물수출선 4척이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를 떠나 수출길에 올랐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외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시장은 식량난 해소 소식에 환호하는 모습이다. JCC는 또 우크라이나로 들어오는 수출선 9척과 출항이 예정된 선박 1척에 대해 검사를 이날 진행한다.
세계 5위의 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후 흑해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막혔으나 7월22일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 속에 러시아와 흑해 수출선 항로를 확보하는 데 합의했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로 구성된 JCC는 선박에 곡물 외에 무기 등 허용되지 않은 물품이 실렸는지를 검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오데사의 미사일 저장용 탄약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폭파된 탄약고에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과 대공 방어체계에 사용되는 미사일이 저장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상에서 발사한 칼리브르 순항미사일로 탄약고를 타격했다는 것이다. 하이마스는 미국이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첨단 무기체계다. 다연장로켓시스템(MLRS)을 장갑 트럭에 올린 무기 시스템으로, 한 번에 정밀 유도 로켓 6발을 발사할 수 있다. 80㎞ 안팎에 이르는 장거리에서도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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