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퀴노르는 CNOOC로부터 버자드유전을 포함한 북해 유전의 지분을 매입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소식통은 “해당 거래의 규모는 200억 크로네(약 2조7188억 원)~300억 크로네(약 4조782억 원)에 달할 것”이며 “올해 말까지 거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자산에는 ‘세금손실(tax losses)’이 발생하는데 이는 유전의 소유자가 앞으로의 납세 증서로 과거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4월 CNOOC는 영국,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사업을 철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CNOOC가 미국 등 해외에서 운영하는 사업이 서방 국가의 제재를 당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CNOOC는 2013년에 150억 달러(약 21조5400억 원)로 캐나다업체 넥센의 북해 자산을 인수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