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에 탑재될 소형 G2엔진 5년간 공급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현지시간) 골도니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유럽 3대 농기계 전시회인 ‘2022 에이마’(EIMA international 2022)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트랙터 등에 탑재될 소형 G2엔진을 5년간 공급하게 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엔진을 납품하게 될 골도니는 1927년 설립된 농기계 제조업체로 4WD, 이퀄 휠 등 전문 트랙터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골도니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을 선택한 것은 높은 효율과 품질,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유럽의 트랙터에 적합한 ‘스테이지 5단계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EIMA 전시회 이후 유럽 소형 트랙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어 골도니의 지주회사인 키스트랙과 전략적으로 협의해 스크리너용 디젤엔진과 풀 하이브리드엔진을 공급하고 전동트랙터용 배터리팩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