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웨덴과 덴마크 조사관은 지난 9월 26일 노르트스트림 1과 2 파이프라인에서 발트해 표면으로 가스를 분출시킨 폭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폭발로 인해 덴마크 배타적 경제수역 2곳과 스웨덴 배타적 경제수역 2곳 등 4곳에서 4건의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스웨덴 검찰청은 성명에서 ”압수한 여러 이물질에서 폭발물 잔해가 확인됐다”며 ”이 폭발 사고는 광범위하고 복잡하다”고 언급하면서 ”사건에 대해 안전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덴마크는 지난달 초기 조사결과 틈은 강력한 폭발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확실하게 말했다. 이어 스웨덴 조사 당국은 이날 사보타지의 파괴행위 결과를 확신한다고 말한 것이다.
러시아는 파이프라인을 파괴했다는 우크라이나와 서방 측 주장을 거듭 부인했다.
러시아는 이 파이프라인의 지분 반 이상을 러시아의 가스프롬이 보유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자국 자산을 고의 훼손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10월 말에는 국방부를 통해 영국 해군 전문팀이 파이프라인을 폭발했다고 비난했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대지 못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