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현지시간)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 인도의 조직개편은 지난주 단행된 삼성전자 본사의 조직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박종범 신임 CEO는 최근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전자 인도와 서남아시아 CEO를 맡게 됐다. 박종범 CEO는 그동안 삼성전자 인도 모바일사업본부장으로 모바일 사업부를 이끌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주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등 총 187명을 승진 조치하는 등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해외법인들에서 인사 발령이 이어지고 있다.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첸나이 공장을 기반으로 판매량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고객경혐(ICX) 및 비즈니스 전략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팀, 고객 직접 방문팀 등 3개의 새로운 팀을 추가하며 판매전략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삼성전자 인도는 상반기 매출 7조6889억원·순이익 3171억원을 기록하며 스마트폰 점유율을 놓고 중국의 샤오미와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