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일에 하루 총 60만㎥의 물 공급 플랜트 등 건설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29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자우야에 따르면, 사우디 주바일의 담수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SWPC는 주바일 담수화 프로젝트를 위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총 35개 업체에 RFQ를 발행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주바일 산업도시의 해수를 담수화 하기 위해 역삼투압 플랜트(SWRO) 건설과 재정, 개발, 운영 및 유지와 관련 인프라 및 시설 건설 등이 포함된다.
담수화 플랜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베일 산업도시에서 남쪽으로 18km 떨어진 곳에 위치할 예정으로 총 하루 60만㎥의 물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은 GS이니마를 비롯해 아치오나·아벤고아·란타니아 아구아스와 엘레코르 그룹·프랑스의 베올리아·일본의 마루베니 코퍼레이션 등 총 35개 업체이며 SWPC에 따르면,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다음달 21일까지 RFQ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업체 중 하나인 GS이니마는 전세계적으로 담수화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국제담수화협회(IDA·International Desalination Association)가 개최한 '2022년 IDA 세계총회'에서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Best Private Company Global)'을 수상한 바 있으며 5월에는 물 산업 조사기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가 주관한 2022 글로벌 워터 어워드(Global Water Awards 2022)에서 GS이니마의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이 '올해의 담수 플랜트(Desalination Plant of the Year)'에 선정된 바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