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로 520억원…이후 프로젝트당 최대 7681억원 로열티 지급
이미지 확대보기CFTX-1554는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를 표적으로 하는 신경병성 통증 및 기타 말초 통증 적응증을 치료하기 위한 비마약성 진통제로 현재 1상 개발 단계에 있다.
해당 신약은 뇌와 척추 외부의 신경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나 말초 통증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비오피오이드(비마약성) 접근법으로 기존의 약은 효과가 부족하거나 마약성으로 인해 중독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계약에 따르면 릴리는 선불 지급금으로 컨포 테라퓨틱스에 4000만 달러(약 520억원)를 지불하고 이후 개발 상황에 따라 프로젝트당 최대 5억9000만 달러(약 7681억원)의 잠재적 마일스톤 지급금 및 로열티도 지불할 수 있다. 만약 CFTX-1554가 임상 개념 증명 단계까지 발전하게 된다면 컨포 테라퓨틱스는 향후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투자 옵션도 유지하게 된다.
그 대가로 컨포는 선불금 4000만 달러, 단계별 과정 및 프로젝트당 최대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잠재적 마일스톤 지급금과 순매출에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