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현지시간) 항공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플라나가 eVTOL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eVTOL의 이착륙의 필수적인 버티포트 개발업체인 일본의 스카이스캐이프재팬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카이스케이프와 플라나간 계약은 플라나가 지난주 버티포트 개발업체 볼라투스 인프라스트럭처(Volatus Infrastructure)와 체결한 미국 네트워크 구축 계약에 따른 것으로 플라나는 미 연방 항공국의 항공기 인증 프로세스를 위해 미국 사무소도 설립할 계획이다.
플라나가 계획하고 있는 기체는 6인승으로 수소를 동력으로 한다. 190마일(약 300km/h)의 속도로 310마일(약 500km/h)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해 500마일(약 800km)까지 비행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기술만으로는 한국과 일본간 비행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부터 비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플라나의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한국과 일본간 항로는 아시아 최초의 eVTOL 항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나와 협력하고 있는 협력사들은 이 계획을 성공할 경우 다른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의 네트워크 확장을 원하고 있다.
안민영 플라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PAC 지역에서 AAM 생태계를 열정적으로 만들고 있는 스카이스케이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플라나와 스카이스캐이프는 아시아에서 접근성이 높은 항공 운송 네트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지역의 이익을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