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규제 당국의 막판 질의로 인해 며칠 지연된 후 14일(현지 시간) 발표된 은행의 보상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월에 취임한 레만은 일반적으로 이사회 멤버의 급여 외에 지급되는 표준 수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레만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의 300만 프랑의 보상을 할당받았으며 연례 주주 총회에서 다음 급여 기간 동안 380만 프랑의 총 급여를 낮출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은행은 또 회장 보수에서 주식으로 지급되는 비중을 33%에서 50%로 높일 계획이다.
리만은 자신의 보수를 포기하면서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우려속에 기록적인 고객 자금 유출과 주가 하락을 겪은 지난해에 보너스를 받지 못한 이사회 멤버들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관계자들은 크레디트 스위스가 2019년과 2020년 회계연도와 관련된 현금흐름표에 대한 수정 사항과 관련 통제를 질의했다고 은행은 밝혔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SEC의 우려가 해결되었는지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재무 보고의 내부 통제에서 "중요한 약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이탈한 후 크레디트 스위스는 주주와 규제 당국을 화나게 하지 않으면서 고위 임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은행은 올해 또한 다른 상당한 손실을 입을 것이며 투자 은행을 분할하고 주요 자산 단위와 연결되지 않은 사업체를 매각하는 등 복잡한 구조 조정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9,000개의 일자리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