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해리포터 영화 제작을 맡았던 워너 브라더스가 해리포터 TV 시리즈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해리포터 드라마 각 시리즈는 원작 소설 7편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는 곧 새롭게 통합될 디스커버리+(Discovery+)와 HBO Max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포함시키고자 한다. 아직 협의는 예비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박스오피스 데이터에 따르면 해리포터 영화 8편은 전 세계에서 77억 달러(약10조808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번 드라마 시리즈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롤링의 해리포터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롤링은 그동안 해리포터 무대 연극과 테마파크 어트랙션 등에 호평을 보냈지만 새 영화나 TV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확답한 적은 없다.
버라이어티는 롤링은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시리즈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요 제작자로는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바로 해리포터 책 시리즈와 7편의 영화다. 미국 출판사 스콜라스틱에 따르면 해리포터 시리즈는 25년 동안 85개 언어로 6억 부 이상이 판매돼 역대 베스트셀러가 됐다.
워너 브라더스는 오랫동안 해리포터 TV 시리즈 제작을 추진해왔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해리포터 드라마 프로젝트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해 지난 2022년 워너미디어가 디스커버리를 인수하기 전 제작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일 워너 브라더스 투자자와 대중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략 발표에서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와 향후 출시될 스트리밍 콘텐츠가 미리 공개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다음주 발표될 워너 브라더스의 새로운 스트리밍 전략의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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