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가능거리 라이벌 포드 F-150 라이트닝 능가 관심 집중
경쟁모델 대비 압도적 긴 주행거리·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동일
경쟁모델 대비 압도적 긴 주행거리·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동일
이미지 확대보기스텔란티스가 5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그동안 관심을 모아왔던 전기 픽업트럭 램 1500 REV를 공식 공개했다.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새로 공개된 램 1500 REV의 최대 주행거리가 500마일(약 804㎞)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00마일의 주행거리는 미국의 대표 전기 픽업트럭인 포드의 F-150 라이트닝의 주행거리 320마일(약 514㎞)을 웃도는 것으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본형 모델은 168㎾h의 기본 배터리가 탑재돼 350마일(약 563㎞)의 주행이 가능하지만 옵션으로 229㎾h의 배터리를 추가로 선택하면 주행가능거리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램 1500 REV의 500마일에 달하는 주행가능거리는 획기적인 것으로, 경쟁 모델이면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의 픽업트럭 사이버트럭만이 동일한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램 1500 REV는 급속충전도 지원해 스텔란티스는 단 10분간 충전으로 최대 110마일(약 177㎞)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654마력의 출력과 85.7㎏f·m의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에서 100㎞까지 4.4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며, 최대 1만4000파운드(약 6350㎏)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또 앞쪽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트렁크가 있으며, 다른 차량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정전 시 가정에서도 차량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도하 능력은 2피트(약 60㎝)로 깊지 않은 개울을 무리 없이 건널 수도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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