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부정이 있었던 것은 2021년 11월 판매를 시작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록키'와 도요타 브랜드 '라이즈'의 두차종이다. 두 차종은 이날 출하·판매가 정지됐다.
다이하츠의 오쿠다이라 소이치로(奥平総一郎) 사장은 온라인 긴급기자회견에서 이 차량들의 측면충돌시의 탑승자 보호시험에서 새로운 부정이 발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증을 받은 시점은 2021년6월이며 좌측의 데이터를 내놓으면 안되는데 데 좌측의 데이터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원래는 양측의 데이트가 있어야만 하는데 좌측의 데이터밖에 남아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이하츠는 도요타와 국토교통부에도 이날짜로 보고했다.
다이하츠에서는 지난 4월 하순에도 해외용 차량의 인증에서 부정이 발각됐다. 차량의 안전성에 관련된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점에서 법령준수의 의식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