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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라칼레 우루과이 대통령 "청동 나치 독수리를 녹여 비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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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라칼레 우루과이 대통령 "청동 나치 독수리를 녹여 비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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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야 한다"


라마포사 남아프리카 대통령은 아프리카 6개국 평화 사절단으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전쟁 포로를 돌려보내고 추방된 아이들은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땅을 점령하는 동안 회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항상 회담을 거부해왔다.”라고 말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술 핵무기 벨로루시에 배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략적 패배’를 막기 위해 러시아 탄두가 벨로루시로 옮겨진 것을 확인한 후 서방에 핵 위협을 경고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지 않을 것"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려면 회원국이 되기 위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가입할 수 있지만, 자동은 아니”라고 말했다.

□ 노르웨이와 덴마크, 우크라이나에 9,000발 포탄 제공

노르웨이 국방부는 “노르웨이는 포탄 7,000발을 제공하고 덴마크는 퓨즈와 추진제 등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병 탄환은 노르웨이가 이전에 기증한 M109 곡사포를 포함, 여러 유형의 포병에 사용될 수 있다고 노르웨이 국방부는 밝혔다.

□ 설리번 백악관 보좌관, 일본에서 인도-태평양 동맹국들과 두 차례 회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월 15일, 한미일 국가안보보좌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불법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맞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지역 안보에 대한 조율된 접근법을 모색했다.

6월 16일에는 미일과 필리핀 안보보좌관 회의를 개최하고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핀란드 새 정부, 이민 단속 발표

극우 핀란드당을 포함한 새 연립 정부는 이민을 단속할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받는 난민 수를 연간 1,050명에서 500명으로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파벨 체코 대통령, 대만의 민주주의 공동 수호 촉구

파벨 체코 대통령은 2023 유럽 가치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가 대만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중국과 서방 국가들이 서로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자유 진영의 단결만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말리, 유엔에 곧바로 평화 유지 임무 철회 요청

말리 임시 군사 당국의 압둘라예 디오프 외무장관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평화 유지군이 안보 문제에 대응하지 못한 실패를 비난하면서 군대 철수를 요구했다.

말리 유엔 대표부 장인 엘 가심완은 “유엔 평화 유지 활동을 수행은 반드시 주최국의 동의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루이스 라칼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루이스 라칼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 사진=로이터

□ 라칼레 우루과이 대통령 "청동 나치 독수리를 녹여 비둘기로"

루이스 라칼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침몰한 독일의 군함에서 회수된 350㎏, 6m 높이에 나치 만자가 새겨진 청동 독수리를 녹여 평화의 비둘기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분열, 폭력, 전쟁의 시기에 평화의 상징을 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