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카본에어로스페이스와 파트너십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 슈퍼널은 카본에어로스페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슈퍼널이 제작하게 될 eVTOL에 카본에어로스페이스의 고유 용접 기술이 적용된다. 양사는 카본 에어로스페이스의 유도 용접프로세스를 활용해 eVTOL의 조립프로세스를 간소화 하고 eVTOL을 위한 고품질 복합 부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본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사의 기술이 슈퍼널이 제작할 eVTOL의 중량과 제작시간, 비용 등의 많은 분야에서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피터윅(Pete Wick) 카본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복합재 제조에 대한 우리의 광범위한 경험을 슈퍼널의 혁신적인 에어 모빌리티 솔루션과 결합함으로써 에어 모빌리티의 제조 공정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다. 신재원 슈퍼널 CEO도 “처음부터 제조 전략에 고급 재료와 공정을 통합함으로써 슈퍼널은 eVTOL 수요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 확장을 준비할 것"이라 덧붙였다.
슈퍼널과 손잡은 카본에어로스페이스는 중대형 복합 부품과 조립 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는 미국 제조업체로 최첨단 상용, 군용 항공기와 우주선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독점 열가소성 수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