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디 인도 총리, "미국-인도 연계가 21세기 결정"
모디 인도 총리는 미 의회 양원 합동 연설에서 “두 나라 관계가 21세기를 결정짓는 파트너십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생각에 동의한다. 미국은 가장 중요한 방위협력 상대”라며 협력 강화에 의욕을 보였다.
그는 “위압과 대립이라는 어두운 구름이 인도 태평양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비전을 미국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에서 한층 관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리창 중국 총리는 엘리자베스 보른 프랑스 총리와 회담에서 “상호 협력하여 무역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쌍방향 시장 접근을 확대하며, 더 큰 상호 이익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 총리는 “이번 프랑스 방문은 양국 정상이 합의한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중-불 관계의 고위급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프랑스와 협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자연재해로 영향 받는 국가의 부채상환 일시 중지 발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는 파리에서 열린 ‘새로운 글로벌 금융협정 정상회담’에 참석해 대출 기관에 대한 부채 상환 중단을 포함하여 자연재해로 타격을 입은 국가를 돕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 EU, 녹색 채권ㆍ탄소 시장을 통해 신흥 경제 지원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녹색 채권과 탄소 시장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이 기후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EU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EU가 유럽 투자은행 및 회원국의 유사 기관들과 함께 1억 유로를 투입하여 민간 투자자들이 더 위험한 국가에 돈을 투자할 때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브라질,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재판으로 분열
브라질 상급 선거 법원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권력 남용과 공식 홍보 채널의 부적절한 사용 혐의로 기소된 부분에 대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유죄로 판결하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향후 8년 동안 공직에 나갈 수가 없게 된다. 브라질 국민들은 여론조사에서 47%대 43%로 유무죄로 엇갈린 반응을 보여 이 이슈로 국론이 분열된 상황이다.
□ 러시아 외교관 추정 인물, 호주 주재 러시아 대사관 부지 점거
러시아 외교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호주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한 러시아 대사관 부지 인근 울타리 블록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앤소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런 반항적 행동과 상관없이 보안상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고 호주 최고법원에서 불가 판정을 내린 결정을 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제 추방도 예상되고 있다.
□ 리투아니아,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술 캠퍼스 건설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장 발다스 벤쿤스카스는 “인프라 프로젝트인 ‘Tech Zity’에 의해 지어진 이 캠퍼스는 55,000㎡에 걸쳐지고 5,000명의 디지털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발트 3국의 새로운 기술 수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빌뉴스에 유럽 최대 규모의 거대한 기술 캠퍼스를 건설 중”이라고 덧붙였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재건에 돈을 지불해야"
미국, 영국, EU에서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돕기 위해 600억 유로를 약속한 것과 상관없이 스벤자 슐제 독일 개발부 장관은 “러시아가 궁극적으로 전쟁으로 인한 파괴에 대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러시아는 자신들이 파괴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국제법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