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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일본 등에 대한 조세 조약 일부 정지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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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일본 등에 대한 조세 조약 일부 정지안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미지 확대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에 나선 일본 등 비우호국을 상대로 조세조약 일부 정지를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일본 TBS뉴스 디지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령은 8일(현지시간) 일본을 포함한 총 38개국에 대한 조세조약 일부를 정지한다는 내용이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비우호적인 행동에 대해 긴급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각국의 제재안에 대한 대항조치로 분석된다. 또, 이로 인하여 러시아 자국 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당 조세조약 정지 안이 상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크라이나 조세조약은 투자와 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과세 규칙 등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