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2.5% 가까이 올랐고, 전거래일보다 1.87% 상승한 18,469.551로 거래를 마쳤다. 항셍테크지수도 2.49% 상승한 4,230.26으로 장을 닫았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비야디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6.57% 상승했고, 장을 닫을 때 상승 폭은 5.86%로 낮아졌다. 비야디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2분기 대비 72.72%와 204.68% 상승했다.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와 샤오펑의 주가 상승 폭은 장중 각각 3.58%와 5.12%에 달했다.
중국 기술기업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2.25%와 1.29% 상승한 90.9홍콩달러(약 1만5327원)와 329.4홍콩달러(약 5만5543원)로 마감했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신뢰를 재건하고 시장에 제공한 지원책을 취한 뒤 주식 시장의 반등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배당이 높은 대기업, 특히 국가 지원 기업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항셍지수에 편입된 기업 80곳 중 2분기 또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56곳이며 그들의 순이익 평균 성장률은 1.9%다.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과 만난 후에 시장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두 장관은 무역과 투자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조직하기로 합의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