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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美 국무 “이란 개입하면 단호히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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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美 국무 “이란 개입하면 단호히 대응” 경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사진=로이터
이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개입해 중동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킬 경우 미국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경고하고 나섰다.

블링컨 장관은 22일(현지시간) CBS뉴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란이 이번 전쟁에 간접적으로 개입해 미군과 미국민에 대한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며 “이란이 도발할 경우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격돌하는 상황은 결코 미국이 바라는 바가 아니다”라면서도 “이란이 그런 상황을 일으킨다면 우리는 대응에 나설 태세가 항상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