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국 정상 참가 중동과 우크라 지원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EU본부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17일 화상으로 열린 비공식 정상회의 이후 9일만이다.
외교안보 분야 의제가 집중 다뤄질 예정인 첫날 회의에서 정상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민간인 피해가 ㄱ브증하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공동성명 초안에는 "인도주의적 통로 및 일시 중지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지속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하고 제약없는 인도주의적 접근과 지원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EU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약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패배할 경우 유럽 정치·경제·안보 전반에 걸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깔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날 화상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시아산 다이아몬드 수입 금지를 포함한 새로운 대 러시아 제재 패키지도 의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