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기부에 유용하고 해외송금에 수수료 저렴”
이미지 확대보기로이드는 2013년 노트르담 대학 재학 시절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한 뒤 꾸준히 암호화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로이드는 12일(현지시간) 미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암호화폐는 저축과 기부, 해외송금 등에 유용하다"며 "암호화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드는 특히 르완다를 돕기 위한 활동에 암호화폐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르완다의 어린이들과 운동선수들을 돕기 위해 컴퓨터와 돈을 보내고 있는데, 암호화폐를 사용하면 송금 수수료가 저렴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로이드는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생각한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저는 다음 세대의 어린이와 운동선수들에게 기부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939득점을 올리며 WNBA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코인베이스는 2021년부터 NBA와 WNBA의 독점 암호화폐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