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요타는 새해 첫날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새해 첫날 발생한 지진의 영향을 고려해 오는 1월 15일부터의 가동 여부는 별도로 결정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지진으로 인해 일본 서부 해안 지역의 많은 공급업체와 계열사가 피해를 입었지만, 해당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재고 부품을 사용해 공장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진 피해 지역에 공장을 둔 200개 기업 중 약 80%가 생산을 재개했거나 곧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 북서쪽 해안의 노토 반도를 강타한 지진으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