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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조만간 푸틴 방북 희망…北과 전방위 관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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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조만간 푸틴 방북 희망…北과 전방위 관계 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KCNA이미지 확대보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KCNA
15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대통령실) 대변인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모스크바 방문을 맞아 “(북한은) 우리의 파트너”라며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 페스코프 대변인은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 대통령이 방문할 것을 희망한다"며 구체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방문 시기는 향후 외교 채널을 통해 합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최 외무상과 푸틴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느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 외무상이 이끄는 북 대표단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이날부터 17일까지 러시아에 공식 방문한다.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의 회담은 오는 16일로 예정됐다.
최 외무상은 이번 모스크바 방문을 통해 지난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합의한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