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폴트로 고전하고 있는 헝다그룹이 경영정상화 일환으로 자회사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헝다그룹이 지난 1일 산터우시 항명방지산개발(汕頭市恒明房地産開発)이 보유한 지분(1억3760만위안) 전량 매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산하 헝다지산그룹 웨둥(恒大地産集団粤東)이 산터우시 항명방지산개발의 보유 주식 65%를 매각하는 수순을 밟는다.
헝다는 이로 인해 약 3억 위안 수준의 매각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헝다그룹은 “주식 처분은 그룹 사업을 활성화하고, 기존 사업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또한 투자자와 채권자, 주택 구매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