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검찰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러시아군이 이른 아침부터 헤르손을 공습했다며 전쟁범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남부 헤르손주의 주도인 헤르손은 조선 산업의 본거지이자 지역 경제 중심지로 흑해와 드니프로강의 중요한 항구다. 헤르손주의 상당 부분을 점령한 러시아의 주요 공세 표적이었으나 우크라이나가 아직 장악하고 있다.
간밤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 지역의 에너지 기업도 피해를 봤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