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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는 훌륭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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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는 훌륭한 동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사진=로이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일본 집권 연정의 압승을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훌륭한 동맹”이라고 평가하며 양국의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전날 폭스뉴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훌륭한 동맹”이라며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일본 집권 연정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직후 나왔다. 베선트 장관은 특히 다카이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아온 점을 언급하며 향후 미일 공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