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휴를 통해 아임웹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별도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연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서비스 기업들은 결제 환경을 한층 간편하게 구축하게 된다.
아임웹은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쇼핑몰 구축·운영·마케팅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현재까지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아임웹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 중이며, 누적 거래액은 7조 원을 돌파했다. 이번 페이버스와의 제휴로 아임웹 기반 사업자들은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글로벌 간편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외 고객들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결제 과정에서의 이탈을 줄이고 결제 성공률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페이버스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JCB,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X), 유니온페이(UnionPay) 등 해외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애플페이(Apple pay), 페이팔(Paypal),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Wechat Pay), 잘로페이(Zalopay), 터치앤고(Thouch’n Go) 등 140개 이상의 글로벌 로컬 페이를 지원한다.
페이버스는 이롬넷이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결제 플랫폼으로, 글로벌 간편결제, 신용카드, 해외송금 등 전 세계 결제 수단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공한다. 결제는 고객이 사용하는 현지 통화로 진행되며 가맹점은 원하는 통화로 통합 정산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국, 일본, 동남아, 라틴아메리카 등 전 세계 140여개 간편결제 수단을 탑재해 가맹점이 진출하는 국가에 관계없이 제약 없는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가맹점 전용 관리 사이트(백오피스)를 통해 거래 및 정산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에 특화된 전문 운영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롬넷 김동재 전략사업실장은 “이번 아임웹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온라인 사업자들이 글로벌 결제수단을 훨씬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해외 고객의 결제 성공률과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임웹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글로벌 결제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국가의 고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통합 결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이버스는 2016년 글로벌 온라인 전자결제 모듈 개발을 시작으로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취득, 글로벌 법인 설립, 통합결제창 출시 등을 거쳐 글로벌 결제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4년 국내 정식 오픈과 함께 역직구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해외발행카드 기반의 애플페이 결제를 도입하는 등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