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력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비용을 자체 부담해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을 막겠다는 서약에 참여했다.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가 2035년까지 세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요금 보호 서약’을 전날 발표했다. AI 산업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비용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서약에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오픈AI, 아마존, xAI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신규 발전 설비와 전력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직접 부담하기로 했다. 정부나 일반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배경이다. 특히 대형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전력망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AI 산업 확대가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면서도 전력 요금 상승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완화하는 정책을 병행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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