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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국채 수익률, 동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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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국채 수익률, 동반 소폭 하락

미국 달러화 가치가 7일(현지시각) 이란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소폭 하락했지만 고공행진 흐름이 훼손되지는 않았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화 가치가 7일(현지시각) 이란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소폭 하락했지만 고공행진 흐름이 훼손되지는 않았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7일(현지시각)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미 국채 수익률도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최후통첩을 한 가운데 달러가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0.37% 하락한 유로당 1.1584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전 거래일과 같은 달러당 159.68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0.29% 하락한 파운드당 1.3271달러, 호주달러 대비로는 0.58% 떨어진 호주달러 당 0.6956달러를 기록했다.

비록 이날 가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달러는 이란 전쟁 이후 급격히 가치가 올랐다.

안전자산의 왕으로 등극했다.

스펙트라 마켓 사장 브렌트 도널리는 로이터에 시장이 긴장 고조를 예상하고 미국 달러화 매수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CNBC에 따르면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0.016%포인트 내린 4.319%, 2년 만기 수익률은 0.029%포인트 하락한 3.821%를 기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