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등은 "지난 몇 시간 동안 중동과 전 세계에 극심한 긴장이 감돌았던 상황에서, 2주간의 즉각적인 휴전 발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상으로 복귀하는 것만이 전쟁 종식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교황의 말을 전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을 수용하지 않을 겨우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교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교황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답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레오 교황은 미국 출신이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