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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속 하락 지속…구리 가격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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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속 하락 지속…구리 가격은 상승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 속에 금 가격이 13일(현지시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 속에 금 가격이 13일(현지시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금 가격이 13일(현지시각)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초반 1%대 하락세를 0.4%대로 좁히는 데는 성공했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을 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낙폭이 좁혀지기는 했지만 유가 고공 행진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발목이 잡혔다.

CNBC에 따르면 금 6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한 온스당 4765.70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 인도분은 1.06% 하락한 온스당 75.67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산업 기초 소재 구리 5월 인도분은 2.21% 뛴 파운드당 6.016달러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일부 완화된 덕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 측이 먼저 접촉해 왔다며 협상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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