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월드컵 결승전 헤드라이너 낙점… 하이브 시총 하루 새 7천억 원 증가
군 복무 마친 '완전체'의 화려한 복귀… 새 앨범 ‘아리랑’ 빌보드 200 정상 석권
23개국 85회 월드 투어 순항 중… 넷플릭스 생중계 콘서트로 압도적 인기 증명
군 복무 마친 '완전체'의 화려한 복귀… 새 앨범 ‘아리랑’ 빌보드 200 정상 석권
23개국 85회 월드 투어 순항 중… 넷플릭스 생중계 콘서트로 압도적 인기 증명
이미지 확대보기14일(현지시각) CNBC 보도에 따르면,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 이번 공연 소식에 힘입어 하이브의 주가는 전일 대비 7.16% 급등했다.
이로 인해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7,000억 원(약 4억 7,000만 달러) 이상 증가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팝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역사적 무대
BTS는 오는 7월 19일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서 '팝의 여왕' 마돈나, '라틴 팝의 상징'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공연할 예정이다.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한 이후 맞이하는 가장 큰 국제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복귀와 동시에 쏟아지는 기록들
지난 3월 가요계로 돌아온 BTS는 복귀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3월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무료 복귀 콘서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되었으며, 무려 1,84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이 공연은 24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10번째 정규 앨범이자 7회 연속 1위를 노린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새 앨범은 출시 첫날에만 40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115개국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3개국 85회 월드 투어 대장정
현재 BTS는 앨범명과 동명의 월드 투어인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9일 시작된 이번 투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총 85회에 걸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이다.
특히 최근 도쿄돔에서 열린 공연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일본 내에서도 여전한 위상을 보여주었다.
군 공백기 이후 더욱 강력해진 파급력으로 돌아온 BTS는 이번 월드컵 하프타임 쇼 출연을 통해 K-팝의 위상을 넘어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